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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일보]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 김성훈 회장 선출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는 지난 17일 애난데일 한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으로 김성훈 변호사를 선출했다. 김성훈 회장은“회원들간의 활발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협회 외연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조지아텍, 일리노이 대학원, 위스콘신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WHDA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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