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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U.S. Cluster Round Table with South Korean President Yoon and MOU Signing Ceremony in Boston

윤석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보스턴 클러스터의 핵심은 결국 머니플로우(혁신기술에 대한 자본투자)”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과의 첨단기술 협력과 함께 관련 제도 정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미국 변호사는 “정부가 지재권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제고되도록 노력하고, 특히 미국으로 진출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미국 지재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워싱턴한국일보]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 김성훈 회장 선출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는 지난 17일 애난데일 한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으로 김성훈 변호사를 선출했다.

[워싱턴한국일보]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 회장에 박수진씨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orean American Intellectual Property Bar Association; KAIPBA, 회장 김재연)는 지난 22일 회장 선거를 실시, 제 8대 회장에 박수진 특허 변호사를 선출했다.

[워싱턴한국일보]
한인특허변호사협회, 김재연 새 회장 선출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는 지난 16일 열린 신년 하례회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 제 7대 회장에 김재연 특허변호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2년.

[헤럴드경제]
특허청, 美 특허변호사와 함께하는 지재권 분쟁대응 실무세미나 개최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美 특허변호사와 함께하는 지재권 분쟁대응 실무 세미나’를 20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2F 세잔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특허업계에서 다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Justin Kim) 회원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최근 지재권 분쟁사례와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며, 세미나 현장에서 미국 특허변호사들이 직접 지재권 분쟁에 대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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