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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 세미나 성료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김성훈)는 지난 28일 최신 특허심판 경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에서 개최한 IP5 특허심판원장 회의에 미 특허청(USPTO)을 대표해 참석했던 마이클 김 심판장(PTAB 부원장 대행)과 제대건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주미대사관 한만열 특허관은 오는 10월 열리는‘한미 지식재산 포럼’을 소개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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