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국일보]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 회장에 박수진씨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orean American Intellectual Property Bar Association; KAIPBA, 회장 김재연)는 지난 22일 회장 선거를 실시, 제 8대 회장에 박수진 특허 변호사를 선출했다.
박수진 신임회장<사진>은 “회원들 간의 활발한 지식 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고 한국 및 미국의 지식재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계속해가겠다”면서 “그리고 로스쿨 학생들 및 신입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 및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와 한동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현재 DC 소재 슈그루 마이언 특허 법률 사무소에서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다.
매년 1월 신년 하례회와 함께 했던 회장선거를 대신하여,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KAIPBA는 2007년 3월 발족됐으며 지식재산권 종사자 및 미국 특허상표청 심사관, 기업 특허 담당자 및 로스쿨 학생 등 특허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교환과 관련법에 대한 합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한국 특허 관련 단체 및 대학과의 교류, 한인 지적재산권 보호, 한인 학생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 가입 문의 secretary@kaipba.org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