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KAIPBA 지적재산권 특별세미나

등록특허 무효심판제도 등 정보 제공
재미 한인변호사 네트워킹 강화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회장 김성필)가 주최한 특별 세미나가 28일 워싱턴 DC 소재 수구르 마이온 로펌에서 열렸다.

지적재산권 변호사와 변리사, 로스쿨 학생, 주미한국대사관 김명섭 특허관 등 KAIPBA 회원 및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저녁식사와 강의, 네트워킹 세션으로 이뤄졌다.

세미나 연사로는 연방 특허청 특허심판항소위원회 박충기 판사와 존 리 판사가 나섰다. 지난해 7월 열린 세미나에서도 발명법(AIA) 개정과 관련해 강의한 바 있는 박 판사는 이날 자리에 모인 재미 한인 특허변호사들에게 특허출원에서 심사관의 거절 결정에 대한 항소 절차 및 등록 특허의 유효성 재심사 제도, 정차 및 이용 현황을 통계 자료와 함께 소개했다. 존 이 판사는 등록특허에 대한 특허무료심판제도들의 특허 등록 이후 절차, 지난 4월 1일에 발표된 심판 절차에 대한 개정 규칙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KAIPBA는 오는 9월 29일(목)~10월 2일(일), DC 내 JW 매리엇 호텔에서 열릴 세계한인변호사회(IAKL) 컨퍼런스에 참석, 타주의 재미 한인 변호사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