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저스틴 김)가 지난 21일 센터빌 소재 불런 파크에서 가족 동반 추계 피크닉을 가졌다.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저스틴 김)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오는 가을 지식재산권 커리어 페어(IP Legal Career Fair)를 개최한다.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저스틴 김)가 16일 워싱턴 DC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 적격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김성필)는 12일 신년 하례회와 함께 회장선거를 실시, 제6대 회장에 저스틴 김 부회장을 선출했다.

대한변리사회는 10월 20일(목) 오후 2시 서초동 변리사 회관에서 제7회 지식재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특허변호사협회 소속 미국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미국 특허 동향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